86 에이티식스 12 권 (노블엔진) (영상출판미디어)

8,000 7,200 7,200

배송비 2,500
발간일 2024-01-05
레이블(브랜드) 노블엔진
시리즈 86 에이티식스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아사토 아사토
그림 시라비
번역 한신남
수량
총금액
장바구니 바로구매

 



 

스토리 소개

목차

막대한 희생을 치른 공화국 시민 피난 작전. 그 패주는 신과 기동타격군만이 아니라 전선에서 지휘하는 레나와 작전에 참가할 수 없었던 프레데리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어리석은 채로는 있을 수 없다. 그들은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한편, 연방 내부에서는 상황 악화에 따른 정부 상층부와 에이티식스에 대한 불만이 분출하고, 급기야 일부 반란군이 금단의 수단에 의지하려고 하는데…….

 

──Ep.12 Holy Blue Bullet

푸르고 고귀한 탄환이 조용히 심장을 더럽히는 것을, 가련한 그들은 모른다.’

 

시리즈 소개

[1권 소개문에서 발췌]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

 

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상품후기

전체 상품후기수

0

총 평점

0 / 5

평점 비율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