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6
<陰キャの僕に罰ゲームで告白してきたはずのギャルが、どう見てもベタ惚れです>
유이시 지음 |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7,500원 | 120*180mm | 3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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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141-0 04830
[줄거리]
소설가가 되자 분기 1위 현실 세계 「연애」 장르 <2020년 6월>
현지 코미컬라이즈 결정!
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
여름 방학에 돌입한 두 사람의 러브러브는 멈추지 않는다?!
벌칙에 대해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은 나나미는 요신과 상의한 결과, 보낸 사람을 찾으면서 한동안은 관망하기로 한다. 그렇게 여름 방학을 맞이한 두 사람은 불꽃놀이 대회로!
“어때…… 요신……?”“헉?! 미안, 넋을 잃고 있었어.”
유카타로 갈아입고 축제를 만끽하는 두 사람. 밖이라 스킨십은 자중하려고 하지만……?
그 외에도 단둘이 시험을 대비한 공부 모임이나 노래방 데이트 등 다양한 데이트도 해 나가는데──.
하복 해금! 여름 방학에 돌입한 대인기 커플 로맨틱 코미디 제6권!
[저자 소개]
유이시 지음
십수년 만에 영화를 보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영화관의 분위기는 좋네요. 감사하게도 2023년의 첫 번째 책을 무사히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실은 5권부터 그렇긴 했지만, 이번 권도 전편 모두 새로 쓴 내용입니다. 여름 방학에 들어간 그들이 어떻게 될지,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올해 꽃가루 알레르기는 굉장했습니다.
이소정
[목차]
프롤로그 끝났어야 할 벌칙
제1장 하복과 노래방
막간 그의 노래를 들으며
제2장 노력을 위한 계기
막간 보험실의 밀담
제3장 여름 방학의 약속
막간 의외의 현실
제4장 밝혀진 진상과 새로운 문제
막간 산 넘어 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