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아리마 타케시(ありま猛 : Takeshi ARIMA) 아동양육시설에서 15세 무렵에 퇴소하고 만화가가
되기 위해 상경. 그리고 싶었던 작풍을 지니고 있으며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아다치 츠토무 화실을 방문하여
어시트턴트로 일하다가 독립후 1971년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서 <착한 아이>로 데뷔. 그 후 2020년부터
선데이 우블리에 <아다치 츠토무 이야기~아다치 미츠루를
만화가로 만든 남자~> 연재 개시. |
작품 내용 |
아다치 미츠루를 만화가로 만든 남자, 친형 아다치 츠토무… 그의 알려지지 않은 독보적인 반생!! 1970년대 초반, 만화의 황금기가 막 시작되기 직전. 아다치 츠토무 23세, 아다치 미츠루 19세, 아리마 타케시 16세. 세 소년 만화지망생의 특별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아다치 미츠루를 만화가로 만든 남자와 그의 동생, 그리고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한 한 소년. 만화에 목숨을 건 세 사람의 좌충우돌 생활기. 군마의 천재 만화가 형제, 그 친동생조차 매운맛을 반으로 줄여야 만화로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한 독보적인 인생이 여기 새롭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