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3

<センパイ、自宅警備員の雇用はいかがですか?>

후타가미 케이 지음 |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262 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121-2

[줄거리]

아시다시피 저는 관심이 필요하니까요.

가출 여고생×샐러리맨의 비도덕 동거 로맨스

운영의 날을 앞두고 플라잉골까지 0cm!!

호러 하우스의 세 번째 거주자로 검은 고양이 쿠로스케를 정식 영입하기로 한 타마와 레나.

타마는 생활비를 위해 야근에 매진하고, 레나는 그런 타마를 받쳐준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레나의 행방을 찾는 언니 모미지는 자신이 레나와 마주했던 방식에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실의 속에서 자문자답을 반복하고 있었다──.

[저자 소개]

후타가미 케이 지음

이번 3권 미팅을 위해 북쪽의 대지에서 도쿄에 상륙. 오랜만에 먹어본 잇케이 라멘은 심장이 떨릴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나중엔 위장 쇠약으로 심장이 떨렸습니다.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가나가와현 거주. 최근 AI 일러스트가 화제라던데, IT의 진화는 정말 놀랍네요. 그림 그리는 데 편리하다면 꼭 써보고 싶어요. 아, 하지만 일이 사라지는 건 곤란해!

이소정 옮김

[목차]

제1화 호러하우스, 세 번째 거주자

제2화 비융통 사회 궤조 기관사①

제3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4화 비융통 사회 궤조 기관사②

제5화 신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제6화 비융통 사회 궤조 기관사③

제7화 운석이 떨어진다면 그때 가서

제8화 비융통 사회 궤조 기관사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