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숨결 1~2권 완결 세트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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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1-02-05
레이블(브랜드) 다향
시리즈 금설
출판사 뿔미디어
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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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숨결(전 2권)(다향 로맨스)

<정가>

1권 9,000원

2권 9,000원

<사이즈>

128*188mm

<페이지>

1권 416p

2권 416p

세트 979-11-6565-869-4 04810

1권 979-11-6565-870-0 04810

2권 979-11-6565-871-7 04810

<출간일>

2021/2/5/금요일

<프로필>

금설

마음 안에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소녀가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은밀한 계약애인

키스로는 부족해

잘 키운 연하남

너를 삼키는 밤

<소개 글>

[1권]

5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당한 리원은

충동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눈부시도록 섹시한 남자, 최태건.

“그쪽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서요.”

“너무 흔한 접근 방식이 아닙니까?”

작정하고 일탈을 결심한 리원은 호감을 느낀 그를 유혹하고,

“실험해 봅시다.”

“뭘요?”

“과연 서로에 대한 호감 정도로……. 얼마나 뜨거워질 수 있는지.

얼마나 서로에게 절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지.”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2권]

협력업체 직원과 대기업 부사장으로 재회한 리원과 태건.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에 의해 계약 연애를 하기로 한다.

기한은 수긍 가능한 이별의 사유가 생길 때까지.

“키스해도 됩니까?”

“……네, 네에?”

“하고 싶습니다. 허락해 줘요.”

진짜 연인처럼 보이기 위해 계약서 조항에 따라 일주일에 두 번 데이트를 하고

차근차근 스킨십 단계를 밟아 가는 두 사람.

“책임져요.”

“네……?”

“그만 놓아주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게 만들었잖아.

그러니까 어떻게든 지금 날 책임지라고요.”

하지만 서로 필요해서 맺은 계약 관계는

어느새 그 이상의 의미가 되어 가고 있었는데…….

<목차>

[1권]

프롤로그

1. 나쁜 욕망

2. 잠들지 못하는 밤

3. 유리 구두

4. 유일한 그녀의 구세주

5. 연애합시다, 우리

6. 각자의 두려움

7. 둘만의 밤

8. 반갑지 않은 손님

9. 연애 계약

[2권]

10. 첫 데이트

11. 어른의 키스

12. 사랑한다는 걸 깨달을수록

13. 언젠가는 했어야 할 일

14. 자꾸만 그가 생각난다

15. 진정한 연인

16. 흔한 커플의 일상

17. 가슴으로 낳은 아이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외전 1. 마이애미비치의 남자

외전 2. 초콜릿 키스

외전 3. 크리스마스의 밤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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