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 목차 |
신에게 망한 직업인 연금술사를 하사받았지만 희귀한 스킬을 활용해 왕도에 아틀리에를 연 데이지. 변함없이 신제품 개발과 아이템 조합에 힘쓰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연금술사 직업을 하사받은 아이가 부모에게 버려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 아이가 프레스라리아 가문의 양녀로 들어오게 되었다?! 자신의 껌딱지가 된 여동생에게 연금술을 가르치며 오늘도 좌충우돌 실험 시작! 이번에도 서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단편을 수록!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치트급 연금술사 소녀의 밝고 희망찬 이야기 제3막! | 제1장 다녀왔어! 제2장 오라버니와 언니의 시련 제3장 연금술사의 아틀리에 경영 제4장 연금술사의 장비 제작 제5장 가을 세례식에서의 만남 제6장 연금술사와 새로운 가족 제7장 드레이크 토벌을 향한 여정 제8장 소녀의 고민 제9장 사람을 육성한다는 것 제10장 아틀리에의 새로운 일상 도망자의 후일담 속죄와 구원의 길 특별 단편 아리엘의 빵 공방 데뷔 후기 |
시리즈 소개 | |
망한 직업에 당첨됐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고독하게 생을 마감한 소녀는 자작 가문의 차녀 데이지로 환생한다. 하지만 이번 생에서도 역시 망한 직업인 ‘연금술사’가 되었다! 데이지는 겁먹지만, 이번 생에서는 가족들의 따뜻한 말과 신상 연금 도구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게다가 희소한 ‘감정’ 능력을 지닌 데이지에게 사실 ‘연금술사’는 천직이었는데……?! 나라를 상대로 포션을 팔기도 하고, 정령의 가호 덕분에 편하게 소재를 모으기도 하고, 가끔은 느긋하게 빵을 만들기도 하고……. 치트급 연금술사의 밝고 즐거운 나날이 시작됩니다!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