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1
<センパイ、自宅警備員の雇用はいかがですか?>
후타가미 케이 지음 |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314 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972-1
[줄거리]
인터넷 게임에서 알게된 지 5년, 가출해 온 ‘후배’는
거유 미소녀 여고생이었다!
히키코모리 여고생과 사회인의 “신고감 확정” 동거 생활 스타트!
한심한 두 사람의 나날은 반도덕적 색에 물들어간다.
“공성전 연기 반대. 조기 실행을 희망합니다.”
미래 없는 인간의 표본 같은 삶을 사는 밑바닥 사회인 타마치 하지메에게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라는 연락이 왔다. 상대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5년 지기 친구 ‘레나’. 『실은 저 거유 여고생 미소녀예요』라는 말에 낚여서 가보니 그 말에 거짓 없는 진짜가 기다리고 있었다!
[저자 소개]
후타가미 케이 지음
홋카이도 출신. 소설가가 되자에서 활동하고 있다가 요청이 들어와 졸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가나가와현 거주. 거유 미소녀 여고생 자택 경비원 모집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소정 옮김
[목차]
제1화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제2화 반(反)광합성 금단의 과실
제3화 한심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