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1 권 (노블엔진) (영상출판미디어)

10,000 9,000 9,000

배송비 2,500
발간일 2024-02-23
레이블(브랜드) 노블엔진
시리즈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코사카 마토
그림 가오우
번역 JYH
수량
총금액
장바구니 바로구매

스토리 소개

목차

내근이니까 안전, 공무원이니까 진짜 안정! 꿈의 직업 길드 접수원이 된 아리나를 기다린 것은 이상적인 직장 생활과는 거리가 먼 야근 지옥. 이게 다 던전 공략이 지지부진한 탓이야!

마침내 한계를 느낀 아리나는 몰래 만든 1급 모험가 라이선스와 빛나는 망치(워해머)를 챙기고, 스스로 보스를 토벌하러 나선다──. 그렇다, 무엇을 숨기랴. 아리나는 사실 진행이 막힌 던전에 훌쩍 나타나 혼자서 보스를 해치우고 다니는 것으로 항간에 소문이 자자한 모험가 처형인이었다……!

하지만 그건 무조건 비밀. 왜냐면 길드 접수원은 부업 금지니까!!! 그러나 보스 토벌 때 마주친 길드 최강의 탱커에게 정체가 들키고 마는데……?

 

정시 퇴근 사수! 악성 민원은 망치로 분쇄!

지금, 꿈과 희망을 이루고 싶은 최강 접수원이 갑니다!

별도의 목차가 없는 서적입니다.

시리즈 소개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27회 전격소설대상 <금상> 수상작!

이것은 일명 꿈의 직장에서 일하면서, 현실(야근)과 싸우는 길드 접수원의 이야기.

 

정년 보장! 일확천금이 없어도 안정적인 수입! 장기 대출로 마련한 집은 안식의 오아시스! 일이 끝나면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꿈의 직장! 모험가 길드의 창구에서 퀘스트를 내주고, 접수받는 길드 접수원이 된 아리나. ──하지만 진상 고객(모험가)에게 시달리고, 선배는 귀찮은 일을 떠넘기고, 멍청한 후배는 사고만 치는 와중에 일만 쌓이는 야근 지옥이었다?!

그래도 던전 보스가 잡혀서 퀘스트 업무만 줄어들면 어떻게든 정시에 퇴근할 수 있지만…… 그조차도 무능한 모험가들 때문에 막힌 상황. 하는 수 없이 아리나는 정체불명의 최강 모험가 처형인이 되어 직접 보스 토벌에 나선다!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상품후기

전체 상품후기수

0

총 평점

0 / 5

평점 비율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