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마음을 빼앗겨서 당신께 청혼을 하셨습니다.” | |
작품 소개 | 목차 |
딘을 향한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을 자각하며 영지 경영에 힘쓰는 나, 아이리스 영애. 그리고 계절은 사교 시즌에 돌입한다. 국왕이 쓰러지고 제1왕자파와 제2왕자파로 분열되어 나라 안이 어지러운데도 귀족들은 파티를 여는구나……. 지긋지긋해하는 내게 이웃 나라 아카시아의 사자가 찾아온다. 그의 용건은 제1왕자 카딜의 청혼……. 한마디로 정략결혼을 하자고? 워킹 공녀, ‘일’도 ‘사랑’도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 걸까? | 목차 18장 공작 영애, 일상을 영위하다 005 19장 공작 영애, 불꽃을 튀기다 068 20장 공작 영애, 슬퍼하다 170 21장 공작 영애, 승부에 나서다 212 후기 267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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