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포장 비닐 손상 후 누락 물품 교환/환불 불가.

특전의 개수와 상태를 확인하신 후 개봉해 주세요.

참조 : https://dncent.blog.me/222019882219   

 

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 디앤씨웹툰팀입니다. 2020년 7월 발매작부터 디앤씨웹툰 모든 단행본의 포장 및 교환 방식이 변경됩니다. 누락과 파손품 교환을 위해서는 아래 내용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변경된 포장 방식] 모든 특전은 비닐을 뜯지 않은 상태로 누락 확인이 가능하도록(모두 보이게) 포장됩니다. 비닐 제거 전에 특전 누락 또는 손상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물품 교환 필수 사항] 비닐 포장(래핑) 손상 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서점, 출판사 교환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출고 과정에서 손상된 래핑은 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래핑 제거 전 확인이 불가능한 손상은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작과 포장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구매하신 책에 대한 추가 문의는 책의 판권면 내 이메일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앤씨웹툰팀 드림

 

 

◆ 책 소개

 

노예에서 왕녀로, 그리고 다시 제국의 노예로.

뒤바뀐 베아트리체의 삶, 그 운명은…?!

 

2,40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웹툰 「베아트리체」 단행본 1권이 출간되었다. 「베아트리체」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베아트리체 왕녀와 그녀의 정체를 알고 싶은 알렉산드로 대공의 숨 막히는 로맨스를 수려한 그림체로 담아낸 작품이다. 약방의 노예에서 하루아침에 엘파사의 왕녀가 되었지만, 제국의 침략으로 다시 전쟁 노예 ‘클로이’로 살아가게 된 베아트리체. 하지만 그녀는 기구한 운명에 주저앉지 않고 생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 모습이 계속 눈에 밟히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꾸만 신경 쓰이는 사내아이 같은 작은 노예가 자신이 몰락시킨 왕국의 마지막 왕녀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채, 알렉산드로의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을 뛰어넘고 서로의 진정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1권 줄거리

 

“오늘부터 왕녀로 살았던 날들은 모두 잊는 거야…!”

 

노스테로스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한 엘파사 왕국의 마지막 왕녀 베아트리체. 그녀는 원치 않은 결혼으로 불행하기만 했던 왕녀 ‘베아트리체’의 이름을 버리고, 제국의 노예 ‘클로이’로 살아가려 한다. 그러나 왕국을 멸망시키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알렉산드로 그레이엄 대공과 또다시 엮이게 되는데…!

 

*단행본 1권에는 연재분 프롤로그~20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 저자 소개

 

만화 Cierra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베아트리체」 연재 중.

 

원작 마셰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 「베아트리체」를 연재했다. 연재작으로는 소설 「나를 찌르는 가시」 등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1화 엘파사의 몰락

2화 다시, 노예의 삶으로

3화 재회

 

 

 

 

*제품 이미지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