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만화: 키타다 료마
옮긴이: 이경인
책 소개
여지껏 본 적 없는 감금 동거 스토리, 개막─.
어느 날, 나는 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당했다.
어디인지도 모를 새까만 방에서 목줄까지 찬 상태.
구조를 요청하려 하자,
식칼을 든 낯선 여고생이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부터 매일 여기서 그림을 그려줘야겠어.”
정체불명의 여고생과, 그녀에게 감금당한 만화가.
이것은 서스펜스인가, 호러인가, 아니면…?
목차
1일째
2일째
3일째
4일째
...
29일째
31일째
0일째
32일째
초판 한정 특전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