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6
<転校先の清楚可憐な美少女が、昔男子と思って一緒に遊んだ幼馴染だった件> 6
히바리유 지음 | 시소 일러스트 | 손종근 옮김 | 7,500원 | 120*180mm | 268페이지 |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208-0
[줄거리]
동생의 친구를 ‘여자’라고 의식해버렸다. 하야토가 귀엽게 봐주었으면 좋겠다며 수줍어하는 사키는, 번데기가 나비로 우화하듯이 나날이 아름다워진다. 변화하는 친구를 보면서, 하루키는 변하지 않는 ‘파트너’의 얼굴로 평소처럼 하야토를 놀리며 웃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즈키의 누나가 인기 모델 MOMO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만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카즈키를 붙잡은 것은 히메코의 꾸밈없는 솔직한 말이었다. 가을 축제 날 밤, 흔들리기 시작한 하나의 천칭은 다른 천칭마저도 거부할 길 없이 변화시키는데――.
“사키한테 지고 싶지 않네.”
하루키의 무의식에 잠들어 있던 감정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청춘 러브코미디, 가을 축제 편!
[저자 소개]
히바리유 지음
나라 현 거주, 가정 텃밭 가꾸기가 취미.
올해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서 가지와 오크라, 미니 토마토를 잔뜩 수확했습니다.
새로 겨울 전골의 재료로 삼고자 파를 심고, 봄에 맞추어 양파도.
우리 집에 맞이한 새끼고양이가 병에 걸려서 난리법석이었습니다.
냐―앙!
일러스트 시소
서늘해지니 따듯한 음료가 맛있어져서, 다양한 종류로 구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진저 계열입니다.
손종근 옮김
[목차]
프롤로그
제1화 하루키는 괜찮은데 말이지
제2화 엇갈리는 두 사람
제3화 제대로 말할 수 없어서
제4화 비밀로 하던 것
제5화 설령 다른 자신이 되었더라도
제6화 웃기지 마!
제7화 가을 축제, 소중한 사람과
에필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