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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온 동양인 여성 토코와 고양이 한 마리.
낯설지만 친절한 도시에서 만나는 소박한 일상.
글을 쓰는 토코는 고양이 무기와 함께 아담한 아파트에서 아기자기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산 빵과 치즈에 입맛을 다시거나, 고향 요리가 그리워지면 직업 만들어서 먹곤 하지요. 날마다 행복한 타국살이를 담은 그림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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