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권
❖ 저자 : 미도
유라기
❖ 역자 : 조기 ❖ 가격 : 8,000원
❖ 규격 : 120*180mm ❖ 쪽수 : 324
❖ ISBN : 979-11-274-6695-4
04830
❖ 발행일 :
2023년 11월 10일
❖ 분야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AK 노벨
소설 > 일본소설 > 라이트노벨
소설 > 라이트노벨 > 일본라이트노벨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 로맨스/학원물
❖ 키워드
소설, 라이트노벨, 일본소설, 연애, 사랑, 청춘, 애정, 커플, 남친, 여친, 우연, 고백, 착각, 오해, 순정, 경험, 평범, 미소녀, 소꿉친구
❖ 책 소개
나,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 출판사 서평
나,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 저자 소개
지은이 미도 유라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그립게 느껴지기 시작한
요즘.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본 작품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휘몰아치는 개그와 시리어스의 온도 차를 즐겨주세요!
일러스트 와타
삽화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와타입니다. 최근 초봄마다 벌어지던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그런 멍~ 하게 지내고 싶은 초봄에도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본 작품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때늦은 그」
제2장 「누나 행세, 엄마 행세」
제3장 「거짓의 대가」
제4장 「본심과 시의심」
제5장 「쏟아지는 원죄」
제6장 「거절의 공」
제7장 「아지랑이 불빛」
에필로그
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