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 권 (AK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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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3-11-13
레이블(브랜드) ak novel
시리즈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출판사 AK커뮤니케이션즈
미도 유라기
번역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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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

 

저자 : 미도 유라기

역자 : 조기             가격 : 8,000

규격 : 120*180mm      쪽수 : 324

ISBN : 979-11-274-6695-4 04830

발행일 : 202311 10

분야

소설//희곡 > 라이트 노벨 > AK 노벨

소설 > 일본소설 > 라이트노벨

소설 > 라이트노벨 > 일본라이트노벨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 로맨스/학원물

키워드

소설, 라이트노벨, 일본소설, 연애, 사랑, 청춘, 애정, 커플, 남친, 여친, 우연, 고백, 착각, 오해, 순정, 경험, 평범, 미소녀, 소꿉친구

 

책 소개

,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출판사 서평

,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저자 소개

지은이 미도 유라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그립게 느껴지기 시작한 요즘.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본 작품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휘몰아치는 개그와 시리어스의 온도 차를 즐겨주세요!

 

일러스트 와타

삽화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와타입니다. 최근 초봄마다 벌어지던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그런 멍~ 하게 지내고 싶은 초봄에도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본 작품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때늦은 그」

2장 「누나 행세, 엄마 행세」

3장 「거짓의 대가」

4장 「본심과 시의심」

5장 「쏟아지는 원죄」 

6장 「거절의 공」

7장 「아지랑이 불빛」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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