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5
<転校先の清楚可憐な美少女が、昔男子と思って一緒に遊んだ幼馴染だった件> 5
히바리유 지음 | 시소 일러스트 | 손종근 옮김 | 7,500원 | 120*180mm | 264페이지 | (도서 내 래핑)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991-2 04830
[줄거리]
하야토가 전학 온 뒤로 하루키의 일상은 크게 바뀌었다. 착한 아이 ‘의태’는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알바에 도전해보거나 원예부에서 새로운 친구도 생겼다. 그것은 어릴 적과 전혀 변함이 없는 온화한 분위기로 항상 옆에 있어주는 ‘파트너’ 하야토 덕분.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 츠키노세에서 전학 온 사키라는 존재로 인해, 또다시 하루키의 일상은 바뀌기 시작했다.
하야토가 동생도 친구도 아닌 ‘여자아이’로서 대하는 사람.
“하야토는 있지, 나를 여자로 보진 않는 거지?”
변함없는 관계와 변하고 싶은 마음. ‘파트너’와 ‘여자아이’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천칭은―― 청춘 러브코미디 제5탄!
[저자 소개]
히바리유 지음
나라현 거주, 가정 텃밭 가꾸기가 취미.
올해 초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양파와 감자를 잔뜩 수확했습니다.
가을에 맞추어 이번에는 무엇을 심어볼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늘었습니다. 노르웨이숲고양이 남자아이입니다.
냐―앙!
시소 일러스트
말차가 맛있는 계절입니다. 올해는 빙수도 잔뜩 먹고 싶어.
손종근 옮김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도시로 찾아온 사키
제2화 그런 부분
제3화 올곧고, 솔직한 말
제4화 각자의 방과 후 / 하루키
제5화 각자의 방과 후 / 하야토
제6화 카즈키의 고민
제7화 만남
제8화 손을 뻗으면, 바로 닿는다
에필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