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11

<可愛ければ変態でも好きになってくれますか?>

하나마 토모 지음 | sune 일러스트 | 심희정 옮김 | 7,500원 | 120*180mm | 252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961-5

[줄거리]

사유키 선배의 졸업이 다가오고, 3학기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밤, 유이카에게 진심이 담긴 고백을 받은 나, 키류 케이키. 자신을 선택한다면 평범한 여자애가 되겠다는 말까지 했지만 난 웬일인지 그 자리에서 대답하지 못했다. 대답을 보류한 채 도무지 진정되지 않는 연말 연초, 변함없이 변태 소녀들에게 휘둘렸지만 「—저기, 키류?」갑작스럽게 듣게 된 사유키 선배의 마음에 보다 한층 더 동요하게 되는데. 그리고 드디어 3학기가 시작된다. 그건 사유키 선배의 졸업이 다가왔다는 걸 의미하고……. 유이카의 마음에 대한 대답, 사유키 선배의 마음, 많은 감정을 가슴에 품고 내가 내린 답은—. 신감각 변태가 샘솟는 러브 코미디, 제11탄!

[저자 소개]

하나마 토모 지음

제9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

1990년생. A형. 아오모리현 거주.

작년 여름의 끝자락 무렵, 보증기간이 끝난 직후 망가진 에어컨을 드디어 새로 샀습니다.

이걸로 올해 늦더위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une 일러스트

11권 표지 배경은 애니메이션 속 서예부를 참고로 했습니다. 1화 시작 3분 만에 자료 수집을 끝내고 1년 만에 시청 중입니다.

심희정 옮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여자애한테 BL책만 건네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제2장 코타츠를 사랑하는 토키하라 씨

제3장 당신이 좋아하는 건 커다란 엉덩이인가요?

아니면 작은 엉덩이인가요?

제4장 처음 만난 변태

제5장 어떤 서예부의 설산 합숙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