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싫어하는 미인 자매를 이름도 알리지 않고 구해주면 어떻게 될까?> 1
<男嫌いな美人姉妹を名前も告げずに助けたら一体どうなる?>
묭 지음 | 기우니우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9,800원 | 128*188mm | 2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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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307-0
[줄거리]
야한 비밀을 가진 자매와 보내는 농밀 하렘 생활♥
제7회 카쿠요무 웹소설 콘테스트 러브코미디 부문 CW만화상 수상
강도에게 습격당할 뻔한 동급생 미인 자매를 도와줬다. 그녀들에게는 ‘남자를 싫어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큰 가슴을 들이대며 애교를 부려오는 여동생 아이나, 메이드 차림으로 나에게 봉사하고 싶어 하는 언니 아리사── 소문과 전혀 다른 것 같은데?! 그런 나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자매에게 오직 나만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사랑을 나누고 그의 아이를 낳고 싶어” “하야토 님께 예속되고 싶어” “그럼 언니, 같이 하야토 군을 우리 사랑에 빠뜨려 버릴까?”
……이대로는 위험할 것 같다. 하지만 두 사람이 주는 사랑은 무심코 몸을 내맡기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가득한데──?! 한 번쯤은 이런 사랑을 받아 보고 싶어! 농밀 하렘 러브 코미디 개막.
[저자 소개]
묭 지음
시마네현 출신. 주로 웹 소설가로 활동 중. 새로운 작품을 쓸 때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늘어나 버려 이리저리 팔랑거리는 못난 작가입니다.
기우니우 일러스트
이소정 옮김
[목차]
프롤로그
1, 깨어난 소녀의 마음, 조소하는 호박
2, 본격적인 그녀들과의 시간
3, 간절한 마음, 심연에서 뻗어온 사랑스러움
4, 감싸오는 온기와 사랑의 늪
5, 다가오는 무거운 사랑, 하지만 올곧은
6, 이어지는 마음, 혼란 속에도 확실한 사랑을 맹세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