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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젊어지는 괴이 “츠쿠요미의 불로수”
절대 소리 내서 말하면 안 되는 “이계의 노래”
처음 보는 책이 어느샌가 책장에 꽂혀 있는 “소매넣기 책”
행방불명의 기록 문학 “선경이문”….
수도권의 어느 교통중심지,
안 팔리는 소설가 오가와 스미레코와
동안의 실눈 서점원 아다시노 렌 콤비가
이 마을에 넘쳐나는 수많은 괴이에 도전한다.
그 앞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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