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룡 도감-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소미아이)

16,000 14,400 14,400

배송비 2,500
발간일 2021-06-25
출판사 소미미디어
번역 유소명
수량
총금액
장바구니 바로구매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의 후예가 지금 내 앞에 살아 숨 쉰다면?

기발한 상상력으로 되살린 63종의 새로운 공룡들!

신공룡 도감-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은이 두걸 딕슨 | 옮긴이 김해용 | 판형 190*230

장정 반양장 | 페이지 128쪽 | 16,000원

초판 발행일 2021년 6월 24일 | 분야 어린이교양 | ISBN 979-11-6611-663-6 (77450)

 

책 소개

‘만약에’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아 진화한 현재의 공룡은 어떤 모습일까?

어쩌면 지구 어딘가에 살아 있을, 63종의 새로운 공룡, ‘신공룡’ 이야기!

“훌륭한 동물학 또는 생태학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시리즈 저자, 이정모 관장 적극 추천!

중생대부터 백악기까지, 약 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 이 신비하고 흥미로운 생명체는 지금으로부터 약 6,600만 년 전 거대한 운석이 지구와 충돌해 멸종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복잡하고 다양한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살고 있다면 그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이 지구에 적응했을까요?

지구의 다양한 생태계를 현실적으로 고려한 상상 도감인 『신공룡 도감』에는 과학 공상의 대가, 두걸 딕슨의 ‘만약에’라는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거대한 세계관이 담겨 있습니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평행우주 어딘가 존재할지 모르는 ‘운석을 맞지 않은 지구’, 6개의 대륙과 바다 속에 분포한 63종의 신기한 동물들은 현재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어쩌면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공룡의 후손들입니다!

상상 속 공룡을 눈으로 직접 지켜보는 것 같은 섬세한 삽화. ‘신공룡’의 식성과 움직임까지 묘사하는 생생한 설명. 조상이 되는 공룡과 학명까지. 저자와 함께 상상 속 공룡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숨 쉬다보면 책을 덮어도 이 지구 어딘가에 이 공룡들이 존재할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입니다.

○ 현실로 이어지는 상상, 과학 상식과 창의력을 함께 기르자

이 도감의 특별한 점은 ‘신공룡’의 존재를 학문적으로 타당하게 유추했다는 점입니다.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깃털이 생기고, 익룡들은 조류에 가깝게 변하는 등, 환경에 맞추어 행동 양식과 식성을 진화시킨 공룡들을 통해 아이들은 생물학적인 통찰력과 상상력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의 [신공룡 세계관 해설]을 통해 멸종과 진화, 서식지, 움직이는 대륙 등의 폭넓은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어 독자 아이들의 현실 생물들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입니다.

 

 

상품후기

전체 상품후기수

0

총 평점

0 / 5

평점 비율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