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환상기> 24
<精霊幻想記> 24
키타야마 유리 지음 | Riv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316페이지 |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쇼트스토리, 양면 커버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173-1
[줄거리]
소년은 타락해 간다. 그 몸을 업화에 태우면서――
소라와 함께 성도 토넬리코에서 미궁 탐색과 정보 수집을 이어가는 리오.
방대한 마물과의 전투를 마치고 지상으로 돌아온 두 사람에게 말을 걸어온
것은 흰색 법의를 입은 어린아이였다.
스스로를 엘이라 칭하며 노골적으로 거리를 좁혀오는 아이의 진정한 목적은?
한편 가르아크 왕성에서 실종된 용사 센도 타카히사는 창관거리로 흘러든
결과, 매춘부 소녀에게 손님이 되어달라는 강요를 받는다.
“에, 헤헤…… 고마, 워. 나의 용, 사님…….”
무모한 도망 끝에 기다리는 가혹한 운명, 그 결말은――.
[저자 소개]
키타야마 유리 지음
최근 1년 사이에 안경 오타쿠가 되었습니다.
안경 선택의 세계는 심오하군요.
일러스트 Riv
요즘 작업용 BGM은 다양한 버전의 『아이돌』(최애의 아이)입니다.
이소정 옮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성도 토넬리코에서
[제2장] 귀환
[제3장] 성 밖에 펼쳐진 세계에서
[제4장] 탐구
[제5장] 때는 이미 늦고
[제6장] 어둠의 성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