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리려는 여고생을 구해주면 어떻게 될까?> 3
<飛び降りようとしている女子高生を助けたらどうなるのか?>
키시마 키라쿠 지음 | 쿠로 나마코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19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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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7970-7
[줄거리]
서로 강하게 이끌리며 순조롭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유키과 코토리.
한편, 두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서 격려하고 지켜봐 온 오타니 쇼코는 남몰래 깊은 갈등을 안고 있었다.
나날이 커져만 가던 유키를 향한 연정을 자각한 오타니, 어느 날 그녀에게 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여자에겐 말이지, 사랑이 제일 중요해. 내 아이니까 쇼코도 머지않아 알게 될 거야.』
사랑하는 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달려간 모친이 남긴 말이 악마의 속삭임처럼 울려 퍼진다.
‘내 사랑만을 위해 빼앗는 짓을 한다면 난…….’
뛰어내리려는 여고생을 도운 소년을 둘러싼, 첫사랑과 순애에 번뇌하는 오타니 쇼코의 사랑 이야기.
[저자 소개]
키시마 키라쿠 지음
다이어트 성공 후의 오타니가 심각하게 미인이라 “누구야 넌?!” 하고 말았습니다. 안심하세요, 이 책은 『뛰내여』 3권이 맞습니다.
쿠로 나마코 일러스트
자료용 마네킹이 고양이의 스크래치로 인해 나날이 애처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작업 중 울려 퍼지는 발톱 긁는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도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소정 옮김
[목차]
제1화 그 녀석과 비슷하다
제2화 그 녀석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제3화 행복했으면 하는 두 사람
제4화 내게 가장 소중한 것
에필로그 마음에 안 드는 게 하나 있다
특별편 후지이 료타, 운명의 만남
에필로그 2 유키 아사코의 초대장
후기